지구 온난화에 의해 극지 얼음이 녹아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0년간 측정치를 바탕으로 시각화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1993년부터 시작해 해수면 상승값은 같은 데이터 60일간 이동 평균이 이용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해면은 물결치고 있어 그래프 선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1998년 시점 상승폭은 2cm. 그래프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 상하동 범위 내다. 2003년 시점 상승폭도 2cm. 이 근처는 수치에서 미묘한 증감이 계속된다. 2013년까지 오면 상승폭은 5cm 정도다. 2022년 상승폭은 7cm 정도다. 하지만 여기에서 보면 10cm 이상 올라왔다. 1993년 시점에선 둥근 테두리 중아이던 해수면이 위로 가까워져 압박감을 준다.
해수면 상승은 미래에 해안부가 수몰해 버릴 우려로 이어지지만 2023년 연구에선 수몰 이전에 이동이 어려워져 고립되는 사람이 대량으로 나오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