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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포크 모르면 뛰어들지 마라”

암호화폐 투자사 BKCM 창업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암호화폐 시장이 전면 하락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를 둘러싼 암호화폐 내전이 있다고 발언하면서 “지금이 기회인 동시에 만일 하드포크를 모르면 뛰어들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는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에 대해 사실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라면서 보통 모두 업그레이드를 찬성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모두 찬성하지 않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내전 같은 것으로 투자자가 하드포크 후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시장이 혼돈에 빠지는 걸 두려워하면서 불확실성이 부각됐고 이에 따라 암호화폐 매도세로 매달린 결과 손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캐시 업그레이드를 놓고 현재 비트코인 전도사로 불리는 로저 버가 지지하는 비트코인 ABC와 자칭 나카모토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가 추진하는 비트코인 SV가 대립 중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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