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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디지털 운전면허증, 시작 예정 2022년으로 연기

애플이 2021년 후반 예정하던 디지털 운전 면허증이 공식 페이지를 통해 2022년 지원 시작 예정 표기로 전환됐다고 한다.

2021년 6월 애플은 자동차 운전 면허증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2021년 후반에는 미국 일부 주에서 공식 앱인 월렛에 운전면허증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21년 9월 1일에는 애리조나, 코네티컷, 조지아, 아이오와, 켄터키, 메릴랜드, 오클라호마, 유타 등 8개주 공항에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주 명칭까지 공표된 건 2021년 후반 구현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iOS 15 페이지를 갱신하며 디지털 운전 면허증에 대해 2022년 등장 예정(Coming early 2022)이라는 문구를 추가한 것.

이 문장이 언제 추가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웹아카이브 로그 기록에 따르면 2021년 11월 16일에는 이 문장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운전 면허증은 현재 최신 베타 버전에 해당되는 iOS 15.2 베타3에도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한다.

iOS 15 기능 페이지에선 디지털 운전 면허증은 2021년 후반 이용 가능(Available late 2021)으로 표시해 디지털 운전 면허증은 애플 페이지마다 등장 시기가 2021년 후반이나 2022년 초로 나뉘지만 주 정부가 관여하는 프로젝트는 전통적으로 연휴 시즌에 완료되기 어려운 만큼 이번 프로젝트 역시 2021년 연내에 완료된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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