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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 비트코인 상승·수익 3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퀘어(Square)가 2021년 분기 결산을 보고했다. 수익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6배 증가한 5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퀘어는 트위터 잭 도시 CEO가 설립한 기업으로 스마트폰을 신용카드 결제 계산대를 대신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캐시앱(Cash App)을 제공한다.

스퀘어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수익은 50억 6,000만 달러이며 순이익은 3,900만 달러다. 전년 동기 대비 260%라는 수익 증가는 주로 스퀘어가 보유한 비트코인 가치가 급등한데 따른 것이다. 스퀘어는 2020년 10월 5,000만 달러 상당, 2021년 2월에는 1억 7,0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구입했다.

스퀘어는 비트코인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배 35억 달러가 됐다고 발표했다. 또 스퀘어는 전체 매출 중 총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9억 6,400만 달러로 그 중 캐시앱 매출 총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4억 9,500만 달러. 또 비트코인은 7,500만 달러로 금리는 2%였다.

잭 도시 CEO는 결산 보고에서 비트코인은 인터넷에서 기본 통화가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스퀘어는 가능하면 자체 움직임을 추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외부 마찰을 없애고 전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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