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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는 어떻게 테더링 통신을 제한할까

테더링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인터넷 회선이 없는 장소나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도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인터넷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다. 하지만 테더링은 해외의 경우 일반 계약에 포함되지 않고 따로 계약해야 하는 유료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론 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단순 통신과 테더링을 이용한 통신을 어떻게 구분할까.

요즘 5G 이동통신이 시작되고 있다. 실측 기준으로 762Mbps, 19ms 초고속 회선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5G는 사믙폰 통신 뿐 아니라 테더링을 통한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도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해외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테더링 통신은 옵션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별도 요금으로 계약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이동통신사는 테더링을 통한 통신과 스마트폰 단순 통신을 구분해 제어한다.

 

이동통신사가 어떻게 테더링을 통한 통신을 스마트폰 단순 통신과 구별하는지 여부는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유는 사용자가 검색을 테더링으로 통신하고 있다는 점을 은폐하기 쉬워 추가 요금을 피할 수 있기 때문.

테더링을 제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재 게약에서 테더링이 허용되는지 여부를 네트워크에 문의해 허용되지 않는 경우 장치 테더링 옵션을 완전히 비활성화하는 방법이다. 계약을 통해 테더링 자체를 제한하는 방법은 이동통신사가 정의한 운영체제를 실행할 경우 사용된다.

또 장치 운영체제에 따라 와이파이 연결을 할 경우 인터넷에서 웹서버에 연결해 에상되는 응답을 얻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상 응답을 얻을 수 없을 경우 로그인을 하거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윈도 PC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 때 연결 정보에 안드로이드 SIM 카드 정보가 포함되면 테더링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전송되는 모든 네트워크 패킷에는 전송 단말 MAC 주소 정보가 포함된다. MAC 주소는 통신 단말 식별자 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에 액세스하고 있는지 테더링 통신을 이용해 노트북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클라이언트의 MAC 주소를 확인해 판별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트래픽은 정상적인 APN을 이용하는 반면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원래와 다른 APN을 이용한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