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오픈AI와 협업을 계속 이어가나는 한편 오픈AI 전 CEO인 샘 알트만과 전 사장인 그렉 브록맨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알트만은 새로운 기업 구상도 해왔지만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입사를 하게 된 것.
사티아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와 파트너십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며 제품 로드맵과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에서 발표한 모든 걸 계속 혁신해나갈 능력, 고객과 파트너를 계속 지원할 걸 확인한다고 밝혔다. 또 샘 알트만과 그렉 브록맨이 동료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해 첨단 AI 연구팀을 이끌게 됐다는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