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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채용담당팀 30% 해고‧코트윗 기능 공개

트위터가 채용 담당 부서를 재편하고 인원 중 30%를 해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위터가 구체적인 해고 직원 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해고 인원은 100명 미만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트위터는 지난 5월 직원 신규 채용을 정지했고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트위터 측은 직원 해고자가 100명 미만이라고 밝혔지만 그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해고자 일부는 링크드인에 이에 대해 글을 올리고 있다. 해고 대상자 일정에는 당일 아침이 돼서야 30분 미팅이 추가됐다고 한다. 해고는 갑자기 시행됐지만 트위터는 5월 채용을 중단한 이후 인력 획득팀은 거의 일이 없었기 때문에 해고에 대한 얘기가 직원 사이에서 퍼지고 있었다고 한다. 인재획득팀 중 이부는 이미 다른 직장 찾기를 시작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는 7월 8일 2개 계정으로 트윗을 공동 작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코트윗(CoTweet)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발표했다. 코트윗은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등 일부 사용자에게 한정 기간만 실험적으로 공개되며 테스트가 진행된다.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 코트윗을 함께 하자는 초대를 하고 동의를 하면 사용자명 2명 아이콘이 표시되며 코트윗을 시작할 수 있다. 헤더에 표시할 수 있는 작성자는 2명 뿐이기 때문에 코트윗을 할 때마다 초대할 수 있는 공동 작업자는 1명이다.

코트윗된 게시물은 누구나 리트윗이나 인용 트윗을 할 수 있지만 초대장을 제출한 코트윗 첫 작성자만 게시물을 프로필에 고정할 수 있으며 트윗에 대한 설정 첫 작성자가 관리할 수 있는 형태다. 또 첫 작성자는 코트윗된 트윗을 삭제할 수 있지만 공동 작업자는 코트윗을 취소하고 원래 작성자 일반 트윗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게 차이다. 또 대화가 계속되는 스레드에서 코트윗을 할 수 있는 건 스레드 첫 트윗 뿐이다.

코트윗과 비슷한 기능은 2021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나 브랜드 등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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