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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발상 담은 콘셉트카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인 시트로엥(Citroën)이 광고대행사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운전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미래 도시형 이동 형태를 제시해 눈길을 끈다. 이 프로젝트(Urban Collëctif)는 차량 탑승자가 예를 들어 근육을 단련하면서 이동하거나 거리르 관광하다가 우아한 대기실 같은 차량 내에서 편안하게 있고 이동 판매 차량, 분재나 벤치, 납품 사물함을 싣고 달리는 등 자유로운 발상을 담고 있다.

플랫폼은 스케이트라고 불리는 굿이어가 만드는 구체 타이어 이글 360 휠(Eagle 360 wheels)을 이용해 모든 방향으로 이동하 수 있다. 그 밖에 유압 쿠션을 coorgo 지상 흔들림이 거의 전해지지 않고 최고 속도 25km/h로 주행한다.

이런 포드는 현재 협업한 아코로 최상급 브랜드인 소피텔 보이지(Sofitel En Voyage), 헬스클럽(Pullman Power Fitness), 시티 프로바이더(JCDecaux City Provider) 등 3가지 콘셉트를 갖추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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