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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업로드 영상에 기부 가능한 기능 제공한다

유튜브(YouTube)가 전 세계 68개국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생방송이 아니라 업로드한 동영상에 대해 팬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인 슈퍼땡스(Super Thanks) 기능 베타 제공을 시작했다. 미국이라면 팬은 2, 5, 10, 50달러 중 하나를 선택해 동영상에 기부할 수 있으며 처리가 완료되면 전송 화면에 풍선이 날아가는 애니메이션이 표시되고 댓글과 금액이 강조해 표시된다. 유튜브는 기부 금액에서 30%를 징수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지금까지 팬 직접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선 타사 플러그인을 사용해왔지만 이제부터는 베타 버전이지만 플랫폼 순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자 광고 이외 수익을 늘리려고 하는 건 트위치와 틱톡 등 영상 전송 플랫폼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경쟁을 이기기 위해 플랫폼마다 크리에이터에게 매력을 계속 어필해야 하며 이런 맛과 편리함 등에서 크리에이터 정착을 추진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슈퍼땡스는 전 세계 68개국 사용자와 시청자를 위한 베타 기능으로 브라우저 버전과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버전에 도입되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슈퍼땡스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유튜브 스튜디오 유료화에서 슈퍼(Supers)를 선택하고 슈퍼땡스(Supers) 전환 버튼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는 2021년 내에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제작자가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