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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창업자 新브랜드명은 낫씽

중국 원플러스 공동 창업자인 칼 페이(Carl Pei)가 시작할 새로운 브랜드명이 낫씽(Nothing)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원플러스에서 은퇴를 발표한 그는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하는 이번 브랜드 출범에 맞춰 인간과 기술 사이 장벽을 제거하고 원활한 디지털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게 미션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올해 상반기 첫 스마트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제품을 출시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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