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레시피

일반 자전거를 가상현실 컨트롤러로…

블링크(Blync)는 어떤 자전거라도 가상현실 컨트롤러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자전거 앞바퀴가 향한 방향을 감지하는 경로 센서와 뒷바퀴 회전 속도를 감지하는 속도 센서를 통해 가상현실에서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이 시스템은 전용 앱을 이용해 속도와 거리, 소비 칼로리 등을 기록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아바타와 스테이지를 직접 만들고 공유할 수도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가정에 있는 자신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고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뒷바퀴를 고정하는 스탠드와 가상현실 헤드셋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감 있게 만든 가상 세계를 오가면서 1인칭, 3인칭 시점을 바꿔가며 달릴 수 있다. 또 가상현실 헤드셋이 없어도 컴퓨터 모니터를 이용해 2D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