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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워너브라더스 게임 부문 매각 계획중?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AT&T가 산하 워너브라더스의 게임 부문인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를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매각 금액은 40억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부문 매각 검토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으로는 GTA 개발을 맡은 록스타게임즈를 산하에 둔 테이크투인터랙티브, 아펙스레전드와 피파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EA, 오버워치와 콜오브듀티로 잘 알려진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이라고 한다. 인수 협의는 비공개지만 이미 계약 체결에 임박했다고 한다.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는 지금까지 해리포터, 왕좌의 게임, 레고 무비 등 워너브라더스가 소유한 지적재산권 관련 게임을 개발해왔다. 그 밖에도 인기 대전 격투 게임이나 100만 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스크리블너츠(Scribblenauts) 시리즈 등도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도 보도에 따르면 AT&T는 지금까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해온 IP에 대해 계속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상업 라이선스 계약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