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틴 파텔(Jatin Patel)이라는 남성이 만든 이 제품은 키를 누르면 USB를 통해 아두이노(Arduino)에 전송되도록 파이썬(Python)으로 프로그래밍한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소리만으로 모자라 타자기 움직임까지 재현해 나무판자에 코일을 감고 키보드를 두드릴 때마다 타자기 소리를 내면서 조금씩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줄을 바꿀 때에는 타자기처럼 땡 소리까지 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틴 파텔(Jatin Patel)이라는 남성이 만든 이 제품은 키를 누르면 USB를 통해 아두이노(Arduino)에 전송되도록 파이썬(Python)으로 프로그래밍한 것이라고 한다. 심지어 소리만으로 모자라 타자기 움직임까지 재현해 나무판자에 코일을 감고 키보드를 두드릴 때마다 타자기 소리를 내면서 조금씩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줄을 바꿀 때에는 타자기처럼 땡 소리까지 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